어제가 빼빼로 데이였습니다
긴 야근을 할뻔했지만 이사님의 도움으로 일찍 퇴근할 수 있었지요
그래서 여친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친님께 하트모양의 빼빼로와 함께 머그메이트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잘 쓸게요~
요즘 루저란 말이 참 많은데 키 180이 되지 않는 저는 루저일지 모르지만 여친님이 있어서 위너입니다^^
네이버에서 연재하는 사랑中이라는 웹툰을 보다가 선물에 대한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이 있네요
『별것 아닌 작은 것이라도
그 속엔 날 생각한 상대의 마음이 녹아있다.
그러면 나는 그 '물건'에 반응하기보다
그 속에 있는 상대의 '마음'에 반응해줘야 하는거다.』
정말 좋은 말 아님?
- 차 한잔과 생각
- 2009/04/14 23:07
연애 밸리에 가봤더니 선물에 대해서 올라온 글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읽어봤더니 제가 격었던 일이 생각이 나서 말이지요
때는 바야흐로 작년 초였습니다
아직 여친님과 사귀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엄청 어리버리할 때였지요
왜 모든게 처음이라 혼자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나요
그냥 주변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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