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야하고 이제 퇴근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철야하고 이제 퇴근합니다...orz

주말... 이런저런 이야기

출근 크리 터졌음...orz

연봉인상 이런저런 이야기

오랜만입니다

거의 일주일이 넘도록 포스팅을 못했는데 그동안 바빠서 할 시간이 없었달까요...

그리고 오늘 연봉 인상에 대한 내용이 확정되었습니다(저희 회사는 6월입니다)

불경기를 이유로 생각보다 인상폭은 낮았습니다

작년의 반도 되지 않는 4%의 인상....

그래도 5%는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말이지요

뭐, 요즘 같을 때 동결이 아닌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까요;

결혼공부 마지막 차 한잔과 생각

결혼공부 다섯번째에 이어서 씁니다

정말 길게도 썼군요
그래도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이번에는 경제적인 얘기를 조금 하고 한번 정리를 하고 마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서로서로 명심해야할 것들


1. 서로의 과거를 묻지 말 것

가끔가다 자신의 과거를 말하는 사람도 있고 상대방의 과거를 묻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때 돌아오는 대답이 '난 네가 처음이야'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으나 '사실 전에 사귀는 사람이 있었는데 어쩌구 저쩌구...'라는 말이 나오면?
요즘엔 워낙에 연애가 자연스러운 것인지라 저처럼 나이 서른 가까이 쳐먹도록 연애한적 없다고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기도 합니다(천연기념물 혹은 게이가 아니냐는...orz)
그런데 자신의 남편가 혹은 자신의 아내가 비록 예전의 일이라도 다른 사람과 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그거 기분 참 더럽겠죠
그 기분은 평생 따라다닙니다(불쑥불쑥 나타난다고 합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과거는 있다 하더라도 말하지 마세요
저야 지금 사귀는 여친님이랑 처음 사귀는 것이니 과거따위 있지도 않아서 늘 당당하지만요...
다들 명심하세요
과거 이야기는 묻지도 말하지도 말 것
물어보면 그냥 없었다고 하세요
그것이 사랑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2. 부부(성)관계는 두 사람만의 비밀로 해라

가끔 대학생일 때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 꼭 자기 여자친구랑(혹은 다른 여자들이랑) 잔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녀석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녀석들일수록 설명을 한답시고 디테일하게 설명을 하더란 말이죠
그럼 그 다음에 그녀석 여자친구를 만나면 그때 기억이 떠오릅니다
참으로 민망한 순간이지요
대학생뿐만 아니라 부부간에도 마찬가지겠죠
두 사람의 관계는 그냥 두 사람만의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그것이 무슨 자랑이라고 떠벌리고 다닌답니까
단, 치료의 목적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요



3. 니돈 내돈? 아니 우리돈!

돈 문제는 늘 예민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부부 사이에는 돈 문제가 없어야합니다
결혼 전에는 내거 니거 나누었지만 결혼 후에도 니거 내거 나누면 얼마나 삭막하나요?
무언가 물건 하나 사는데도 '이건 니가 더 필요한거니까 니 돈으로 사'라고 말하면?
정말 빈정 상하죠?
부부는 앞으로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야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끼리 니거 내거 나눠봐야 부슨 소용인가요
그냥 깔끔하게 우리거로 만들어버리세요
책에 좋은 내용이 있어서 옮겨와봅니다
『남편 모르게 돈을 모아 목돈으로 남편에게 주는 아내가 있습니다. 지혜로워 보이지만 이는 어리석은 아내입니다.
왜냐하면 그 남편은 속으로 내가 모르는 돈이 아내에게 있을 것이란 생각을 늘 합니다. 남편에게 주어야 할 것은 목돈이 아니라 신뢰입니다.
남편에게 돈을 주려면 남편이 아는 가운데 돈을 모아서 필요할 때 주는게 지혜입니다』
저는 신뢰를 준다는 말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4. 돈 관리는 잘 하는 사람이

남자던 여자던 상대방보다 돈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예전에는 월급을 타면 대부분 아내의 손에 갔지만...
요즘은 여성들도 사회생활을 하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들로 씀씀이가 헤픈 사람들이 분명 있습니다
우리들은 그런 여성들은 된장녀라 부르지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율로 따지면 남자가 더 헤픈 사람이 많겠지만요
여기서 된장녀 운운하는건 주제에서 벗어나니 넘어가겠습니다
아무튼 어느 한쪽이 다른쪽보다 경제 관념이 더 잘 잡혀있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그럼 그 사람에게 돈 관리를 맡기세요
경제력을 가진 사람이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잘 하지도 못하는데 돈관리를 하게되면 최악의 경우 집안을 말아먹을 수도 있는겁니다
당연히 가정에 불화도 생길테구요
잘 못하면 그냥 잘하는 사람에게 넘기고 정기적으로 돈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서로 체크해보면 그만입니다




길고도 길었던 결혼공부에 대한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이런저런 말을 주절주절 늘어놨습니다만 명심해야할 것은 많지 않습니다

1. 상대방을 존중할 것
2. 상대방을 믿어줄 것
3.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것
4. 서로를 보듬으며 살아가는 것이 부부라는 것
5. 이별은 생각지도 말 것
6. 마지막으로 서로를 무한히 사랑해줄 것

간단하죠?

하지만 쉽지 않은 것이 또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마지막 6번만은 꼭 지키세요

그러면 모든 것이 해결될겁니다

어떤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서로에 대한 사랑이 있으면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는거니까요

군대!! 이런저런 이야기

남자들에게 있어서 군대는 발목에 채워지는 안보이는 족쇄와 같나니

하고 싶은게 많을 시기 강제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은 물론이요

겨우겨우 무사히 탈출했다고 생각하면 또다시 정기적으로 며칠간 끌려가야하고

그것도 끝났다고 생각하면... 또다시 시도때도 없이 불러내니

그것은 평생을 따라다니는 족쇄와 같더라

...

내일 예비군 훈련이었는데요...

회사 사정으로 못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원래 4시간짜리 교육인데 다음엔 6시간 받아야 한데요...;ㅁ;

그리고 훈련도 더 힘든거 받게 될거라구...;ㅁ;

인생...(먼산)

결혼공부 다섯번째 - 아내가 남편에게 차 한잔과 생각

결혼공부 네번째에 이어서 씁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1. 아내는 남편에게 결정권을 넘기자

책에서는 순종하라고 나왔습니다만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순종이라는 단어는 반감이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순종이라는 단어보다는 결정권이라는 단어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결정권을 넘기라는 의미는 남편이 어떤 결정을 내리면 그것을 따르라는 말입니다
자신의 말대로 안했다고 속상해 하지 말구요
남편이 미덥지 못하다고 아내가 모든 것을 결정하려 들면 남자들의 속성상 삐뚤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대부분의 남자는 바보면서도 고집이 세니까요
남자분들 한번 생각해봅시다
자신이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아내가 언제나 웃으며 '당신의 뜻을 따를게요'라고 대답한다면 어떤 기분일거 같나요?
100%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될겁니다
그런데 그런 아내를 원한다면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아내의 의견을 늘 묻고 타당하다면 아내의 의견을 존중해주세요
그것이 기본으로 깔려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은 남편의 결정을 따름으로서 남편의 기를 세워주셔야 합니다
그런데 정 불안하다?
그러면 앞에서는 남편의 의견을 그대로 따르고 남편이 눈치채지 못하게 뒤에서 도와주세요



2. 부부관계를 거절하지 말아라

부부관계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아시겠죠
제목에서는 거절하지 말라고 쓰긴했지만 실제로 거부할 때도 있겠죠
정말 컨디션이 최악인데 억지로 하는건 서로에게 나쁠 뿐이니까요
단지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해서는 자주 해주는게 좋습니다
서로를 즐겁게 해주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3. 몸을 무기로 삼지 말아라

책에서도 몇가지 예가 나오지만 남편의 버릇을 고치기위해 혹은 남편이 잘못한 것에 대한 벌을 준다고 관계를 거부하거나 만지지도 못하게 한다는 이야기는 심심찮게 들립니다
그건 분명 잘못된건데 효과가 워낙 좋으니 종종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는데요
책에서는 그건 자신의 몸을 파는 것이라고 말하더군요
맞는 말입니다
어떤 목적(돈이 아니더라도)을 위해서 몸을 이용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이 방법은 부작용도 많은 방법이기도 하니까요
까딱하다간 남편이 밖으로 도는 상황을 만들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번편은 조금 짧네요^^
다음편은 이번주에 제가 주말에 쓸 시간이 없어서 다음주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편이 마지막입니다
쓰다보디 너무 길어진 듯...

45% 이런저런 이야기

이번 주말에 대학 친구들과 MT를 가기로 해서 입금하는김에 통장에 남아있는 돈을 보게 되었습니다

잔고... 900원... 훗

물론 비상금도 약간 있지만 그건 일단 제쳐두고... 역시 빡빡하네요

지금 제 저축&투자는 월급의 45%정도 됩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이 월급의 20%정도... 현재 좀 높은 비율이긴 합니다만 월급이 늘어나면 비율은 줄어들겠지요(비율이 아닌 금액으로 고정시킨거라서 그렇습니다)

나머지 35%정도로 차비랑 밥값 및 보험, 데이트비를 다 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보험을 여기로 편입시킨 것은 보험은 투자상품에 편입시키기 싫더라구요;)

이 35%를 줄이고 45%를 늘려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네요

저 45%를 100%로 봤을 때 33%가 단기 자금, 22%가 노후자금, 39%가 펀드(중장기), 기타 나머지입니다

나름 신경 쓴다고 썼는데 워낙에 돈이 없으니 별 차이를 못느끼겠...;;

그러니 저축을 늘려야겠는데...

힘들어요...orz

정말 로또 1등 한번만 됐으면 싶어요;ㅁ;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외부 링크>



세리카의 투하트
사신치카게의 시스프리 홈
사필님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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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쌈닭인디유"의 홈피임다
류한석의 피플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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