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ic Age - Azurite ~For Luster Star Deianeira~ 음악


방영당시 저는 재미있게 보았지만 캐릭터 디자인 탓에 외면한 사람이 많았던 작품인 히로익 에이지의 엔딩곡입니다

마지막화의 마지막 장면과의 싱크로가 대단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영웅전설 6 FC - 星の在り処 음악


어렸을때부터 좋아했던 영웅전설 시리즈의 곡입니다

그런데 6은 하다가 중간에 그만뒀습니다

컴퓨터의 문제로 세이브 파일이...orz

그래도 곡은 좋지요^^

버렸을 때는 언제고... 차 한잔과 생각

이글루를 잠시 돌다가 어떤 글을 보고 문득 이거한번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적어봅니다

아주 오래전에 지금은 이름도 기억이 안나는 동생녀석이 있었습니다

아르바이트 하다가 알게된 그 동생은 그당시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었죠

평소 저랑 무슨 얘기만하면 자기 여자친구 자랑을 늘어놓아 제게 염장질을 밥먹듯이 하던 녀석이 어느날부턴가 여자친구에 대해서 아무말도 안하는겁니다

그 당시에 헤어졌든 단순히 잠깐 사이가 소원해졌든 제 입장에서는 더이상 염장질 안당해도 된다는 생각에 맘이 그냥 편했습니다=_=

그러던 어느날 그녀석이 심각한 표정을 지으면서 제게 다가옵니다

"형, 나 기분이 좀 더럽다"

"응? 왜그러는데?"

"내가 여자친구랑 헤어졌던거 알고있지?"

(몰랐지만 태연하게)"응, 근데 왜 헤어졌는데?"

"걔가 부담되서 내가 헤어지자고 했어"

"......"(이런 배부른놈!)

"그런데 우연히 걔가 다른 남자랑 팔짱끼고 웃으면서 가는걸 봤는데 기분이 정말 더럽더라고 꼭 배신당한 것 같은 기분이랄까?"

"음... 뭐, 그렇겠지"

그때 나눴던 대화의 일부분입니다

저는 그당시에 이녀석 지금 솔로인 나한테 위로해달라고 그러는거냐!라며 어이없어 하면서도 다독여줬지요

그와 동시에 그놈을 속으로 엄청 욕했습니다

니가 부담되서 헤어지자고 했다며!!

니가 버려놓고 다른 사람이 데려가니까 아깝더냐!!

그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꾹꾹 참았더랬지요

사람은 정말 이기적인가봅니다

버림 받았을 때의 상대방의 기분은 어땠을까요

아마 엄청 힘들고 슬펐고 상처가 되었을겁니다

서로가 멀어지다 헤어지는 것이 아닌 어느날 갑자기 헤어지자는 '일방적인' 통보는 보통 그런식이죠

그녀석은 그런 아픔을 상대방에게 준겁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다른 사람과 있는걸 보니까 기분이 더럽다?

그건 대체 무슨 심보인가요

이미 버렸잖아요? 상처줬잖아요?

물론 이해가 아주 안되는건 아닙니다

사람의 감정이란게 그렇게 쉽게 제어가 되는게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건 상대방에게 준 상처가 돌아온 것 뿐입니다

그것도 아주 지극히 약하게

적어도 자신이 먼저 손을 놓았다면 상대방이 누구를 사귀던 오히려 축하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러지 못할거라면 헤어지질 말던가

왜 자기가 버려놓고 그러는지...

쓰다보니 좀 과격한 글이 되어버린 것 같네요;;;

그래도 제가 쓰고 싶었던 말은 대부분 들어간 듯 합니다;

검은색 정장 이런저런 이야기

얼마전에 검은색 정장을 샀습니다

회색 정장을 살까 검은색을 살까 고민했었는데 검은색을 좋아라하는 저는 검은색 정장을 고르고 말았습니다(긁적)

사진도 찍어봤는데 바지가 이상하게 나왔네요orz

아무튼 제가 가지게된 두번째 정장이고 제 손으로 산 첫번째 정장이 되겠습니다

첫 정장은 제 몸에 비해서 조금 크다는 느낌이었기에 이번엔 제 몸에 맞는걸 샀습니다

덕분에 소매가 좀 짧은 느낌도 있지만 그정도는 감수해야죠

그리고 정장을 구입하는김에 포켓치프(행커치프)도 같이 구매했죠

상의 윗주머니에 살짝 회색빛이 도는 물건이 그건데요

폼나라고 샀습니다(먼산)

원래는 넥타이랑 색을 비슷한 것을 사용하는게 맞다는데 저는 주로 검은색 넥타이를 즐겨 쓰는지라 검은색을 사면 정장이랑 색이...;;

그래서 회색입니다!

그리고 행커치프랑 포켓치프의 용도가 엄밀히 말하면 조금 다른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문화가 없다보니 그냥 같은 개념으로 보더군요

마지막으로 사용법도 여러가지 있는데 전 귀찮아서 네모낳게 해서 넣고 다닙니다;

PS// 오늘 이러고 여친님 만나러가요~

FFX, 素敵だね 음악


게임은 해본적이 없지만 뮤직 비디오를 보고 반해버린 노래입니다

이수영씨의 곡도 좋아라하지요^^

It's only the fairy tale 음악


마이히메라는 애니에서 나왔던 곡입니다

저는 예전에 이 곡의 가사를 찾아서 보기 전까지 영어라는 사실을 모르고있었습니다(먼산)

멜로디가 좋아서 종종 듣던 노래입니다

오니츠카 치히로-월광(月光) 음악


이 곡을 알게된게 벌써 몇년 전이네요

그때는 가사가 너무 인상적인데다 제가 참 우울할때라 무척이나 공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뭐, 지금도 좋아하는 곡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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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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