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 싸이보그 그녀中 볼거리


영화 싸이보그 그녀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가 나왔었네요

노래 참 좋습니다 >ㅁ<b

좋은 사진을 만드는 사진구도 읽을거리

사진이란게 참 어렵습니다

어렸을때는 그냥 대충 찍으면되지 뭘 찍었는지 확인만 하면 되는거 아냐?라고 생각했었죠

그 생각은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되었습니다

뭐, 사진을 찍는 것도 찍히는 것도 싫어하던 저였으니 그 생각이 바뀔만한 계기가 없었던거지요

그러다가 여친님을 만나고 같이 사진을 찍으면서 참 구박도 많이 받았습니다orz

사진때문에 싸우기도 해봤네요

그래서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할지 배워볼까해서 구입해 읽게 된 책입니다

그리고 저는 한가지 사실을 알게되었죠

디카의 파인더에 보이는 선의 의미를...(먼산)

저는 그게 왜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안보이게 해놨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쓰이는 것이었다니...

아무튼 다 읽어보니 어떻게 찍어야 하는구나...라는건 대강 알겠는데 막상 찍으려니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역시 연습이 최고인듯

여친님이랑 같이 사진을 많이 찍어봐야겠어요

홍대 나들이 가본 곳

지난 주말 홍대에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홍대에 가볼만한 음식점이나 카페를 찾아서 돌아다녔지요

목적지는 아비꼬카레와 육쌈냉면, 오리페코였습니다

아비꼬카레는 일본식 카레집이라는데 매운 정도와 토핑을 직접 고를 수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육쌈냉면은 냉면에 고기를 싸먹는 곳이라고하구요

이 두군데는 쉽게 찾았습니다

대충 어디인지 위치를 알고 갔기 때문이죠

그런데 오리페코는 조금 돌아다녀야했습니다

다들 말로만 설명을 해주던지라 지도를 못보고 갔었거든요

아무튼 조금 돌아다닌 끝에 찾았는데...

막상 찾아보니 의외로 쉬운 곳에...orz

아참 오리페코는 내부 인테리어가 좋다는 카페입니다

들어가보지는 않아서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글만 올리면 심심하니 오리페코건물 사진만...

나중에 여친님과 홍대에 가게되면 들러볼까 합니다

무서운 포춘쿠키 이런저런 이야기


스타 트렉: 더 비기닝 (Star Trek, 2009) 볼거리

지난 주말 스타트렉을 보고 왔습니다

어렸을 때 TV에서 스타트렉을 해줬다는 것도 기억하고 몇번 보기도 했지만 그때는 별로 재미를 못느껴서 거의 보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영화는 정말 쉽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일단 줄거리가 이어지는게 아닌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인지라 줄거리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는 것이 제일 큰 이유고

영상이 화려해서 눈이 즐겁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도 괜찮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TV시리즈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요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더라구요

특히나 커크와 스팍의 콤비가요^^

박쥐 - 박쥐 (Thirst, 2009) 볼거리

사람들마다 평이 엇갈리는 박쥐입니다

이것 역시 본지는 좀 되었지요

제가 생각하는 이 영화는 좀 미묘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지 못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지 않습니다

분명 내용과 주제는 진지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중간중간 개그(?)가 나옵니다

무언가 진지하려는 순간에 어이없이 웃게 만들죠

이런건 영화의 흐름을 순간적으로 흐려놓습니다

물론 너무 진지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 감독의 의도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느낀것은 그 웃음이 영화에 몰입하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니면 그냥 처음부터 개그로 가던가요

내용은 인간의 도덕성과 본능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그렸고 분위기도 그에 걸맞게 나아가는데 쌩뚱맞은 개그는 좀...

7급 공무원 - 재밌지만 씁쓸한느낌? 볼거리

본지는 좀 되었지만 이제서야 포스팅하는 7급 공무원입니다

이 영화를 보던 날은 날은 덥고 여친님을 짜증나게 만들었던 그런 날이었습니다...(반성반성)

아참 이 영화는 포인트주고 무료로 봤습니다

역시 포인트는 좋군요(긁적)

사실은 박쥐 보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여담은 이쯤으로 줄이고

영화 자체는 가볍습니다

서로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임무를 수행하는 두 사람의 연애이야기입더랩죠

처음부분에서 떠나는 재준과 임무때문에 그를 잡지 못하고 남겨진 수지

이 두 사람이 다시 만나고 어떤 사건에 다른 입장으로서 얽히는 것이 코믹합니다만

저는 직장에서 보여주는 재준의 모습이 더 웃기더군요

뭐랄까 '역시 직장생활은 참 힘들어'라고 생각이 들더라니까요

우리는 어쩌면 현실에서는 덜렁대고 잘 웃지만 직장에서는 완벽해야하고 마음껏 웃지 못하는 그런 삶을 살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 가벼운 영화에 그런 어두운 생각을 해봐야 재미만 떨어지니 그냥 웃으며 봤지요^^

재미없다는 분들도 많은 것 같지만 가볍게 웃으며 보기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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