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그랬을까!! 이런저런 이야기

오늘은 하루종일 바빴습니다

어쩌다 떠안게된 프로젝트는 반도 못했는데... 아니 솔직히 말하면 거의 손도 못댔는데 이번주 금요일에 있을 프레젠테이션에 쓸 자료를 준비 해야했습니다

내일이 제가 예비군 훈련이라 내일은 할 수가 없는데 자료 준비는 내일까지 해야합니다

그리고 목요일은 리허설이 있습니다

오늘 오전 회의 시간에 프레젠테이션에 필요한 항목들을 1차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사장님께서 발표는 누가 할건지 물어보았고

팀장님이 하신다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팀장님이 절 바라봅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하셨죠

"한번 발표 해볼래?"

그 순간 저는 잠시 정신이 어디론가 외출했었나봅니다

저는 대뜸

"그럴게요"라고 대답했지요

그리고 잠시 후에 외출했던 정신이 들어오자 급 후회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왜 그랬을까!'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이고 제가 쓸 자료를 하루종일 작성하면서 어떻게 발표해야하나 걱정이 밀려옵니다

네... 사실 저는 제가 왜 그렇게 대답했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얼마전에 읽었던 스티브형의 프레젠테이션 책의 영향과 함께 내 나름대로 회사에 필요한 인재가 되겠다는 욕심에 그야말로 앞뒤 가리지 않고 충동적으로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부디 떨지 않고 잘 마치기를...

노무현은 참 나쁜 사람입니다 차 한잔과 생각

※먼저 밝히지만 이 글은 정치적인 생각은 전혀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회사 퇴근하자마자 강남에 차려졌다는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강남역 6번출구를 나오자마자 죽~ 서있는 분들 덕분에 깜짝 놀라면서 절하기 위해 기다리는 줄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줄을 섰을 때는 그나마 줄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리는데만 두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제 차례가 돌아왔을 때 꽃을 헌화하고 향도 직접 피우고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가려다가 못내 아쉬워 뒤를 돌아보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을 다시한번 바라보았습니다

사실 사진으로 찍어서 기록으로 남길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무슨 구경거리라고 사진으로 찍느냐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두었지요

그렇게 돌아오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노무현은 참 나쁜 사람이구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슬퍼하며 눈물을 흘릴 정도로 심지어는 실신을 할 정도로 그를 사랑했는데 그는 그것을 알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는 지금 우리들의 모습을 보며 후회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내가 날 저렇게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버렸구나

내가 저들의 믿음을 저버렸구나

날 믿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를 바라는 그들의 희망을 내 스스로 없애버렸구나

그리고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짐을 남겨버렸구나...

비록 그 순간에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지만 결코 최선이 아니었구나라며 말이지요

그가 그런 선택을 하기 전에 손을 내밀지 못한 우리들도 나쁜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깨달았을 때는 이미 돌이킬 수 없이 늦었을 때였지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 많은 사람들의 눈에 눈물을 흐르게 만든 노무현은 참 나쁜 사람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건대입구 - 키타구니 가본 곳

얼마전에 건대입구에 있는 키타구니라는 일본라면집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으로 메뉴와 실내모습 그리고 명함에 있는 위치를 대략적이나마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찾아가는 길은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단지 건대입구 출구에서 좀 걸어가야 하는 것은 이곳의 단점으로 인식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그 덕분에 사람들이 복잡할 정도로 많지 않아서 오히려 저는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내부는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음식맛은... 꽤 괜찮더라구요

제가 시켰던 메뉴는 쇼유라면을 시키고 좀 부족할 것 같아 나중에 교자를 추가했었습니다

처음 쇼유라면을 시키고 들었던 생각이라면... 미소라면으로 시킬까 하는 생각이...;;

보통 일식 라면집에 가면 미소로 시키는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쇼유를 시켜서 말이죠;;

아무튼 그런 후회를 잠깐 뒤로하고 쇼유라면을 받았습니다

처음 한입 먹고 나서는 미소를 시킬걸 하는 후회는 사라졌습니다

약간 짜긴하지만 그건 쇼유니까 넘어가고(간장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나더라구요

나중에 시켰던 교자도 양이 좀 적긴 했지만 맛있었습니다

건대에서 라면이 먹고 싶을때 종종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건대에 갈 일이 얼마나 있겠냐 싶지만;)

PS// 사진을 발로 찍어서 많이들 흔들렸네요;;
PS2// 라면요리왕이라는 만화책도 있던데 그쪽은 사람들이 있어서 차마 사진으로 남기지 못한게 조금 아쉽네요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을 생각하며... 차 한잔과 생각

어제 처음 이 소식을 접한건 잠자던 도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소식이 꿈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일어나 잠에서 깨었는데도 그 꿈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한동안 정말 정신이 멍했었지요

차라리 꿈이라면 좋았을텐데...

제가 지금까지 이 이글루를 5년이나 운영하면서 5200개의 글을 쓰면서 정치적인 발언을 한 것은 불과 10개도 채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정치에 큰 관심이 없었던 것도 이유이지만 정치인이라는 사람들의 행동들이 보면 볼수록 역겹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거 아시려나 모르겠습니다

저 열개가 채 되지 않은 정치에 대해서 쓴 글이 전부 현 정부 시절에 적었던 것이라는 것을

비록 정치에 관심이 없는 저 조차도 지금의 정부의 행동은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가 추진했던 정책들은 분명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이로울 정책이었으나 번번히 가로막혀 빛을 바래야 했습니다

그리고 퇴임 이후 그가 받았던 공격은 정말이지 너무나 심했다고 느낄 정도로 강했습니다

마치 전교생에게 이지매를 당하는 나약한 학생 같은 느낌이었지요

그의 성품이 너무나 곧았기 때문일까요

그렇기 때문에 휘어지는 것을 하지 못하고 부러져 버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에게 실망한 것이라면 그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방법이겠지요

꼭 그렇게 해야했는지...

끝까지 저항해서 현 정부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줄 수는 없었는지...

당장은 힘들더라도 다음 정부에서라도 그럴 수 없었는지...

그저 마음이 답답할 뿐입니다

아래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그리고 이 글(플로렌스님)은 이명박 정부가 걸어온 길을 정리된 것을 보고 트랙백한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이런저런 이야기

서거하셨군요

그동안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압박이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일이 벌어져버렸네요

거참... 아무말도 할 수가 없군요

새 일거리... 이런저런 이야기

오늘 팀장님이 새로운 일거리를 던져주셨습니다

팀장님: 이 데모보드(2일간 좀 가지고 놀았더랬습니다)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짜봐
셀키: 어떤건데요?
팀장님: 업체에서 이런이런 기능을 원하니까 어쩌구저쩌구... 그런 프로그램(아무래도 회사 업무에 관한거니 설명이 부실;)
셀키: 알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것저것 수정하기도 하고 추가해보기도 하고 디버깅도 해가며 어찌어찌 구현을 했습니다

일단 제대로 동작하는거 확인하고 잠깐 쉬고 있는데 팀장님이 다가오시더군요

팀장님: 어떻게 잘 되가?
셀키: 네. 일단은 했는데요
팀장님: 그래? 그럼 한번 보자
(프로그램 돌아가는거랑 소스를 보시곤)
팀장님: 그럼 아무 포트를 이용해서 데이터 출력을 해봐
셀키: 네...

일단 그렇게 또 미션을 받아서 수행하고 있는데 한동안 어플만 하다가 펌웨어 하려니 하나도 기억이 안나드만요orz

그래서 일단 데이터시트를 파고 들었다죠

그런데 팀장님이 오셔서 얼마나 했냐고 물어보는겁니다;;

그래서 데이터시트 보고 있다고 했더니 강력한 한마디를...

팀장님: 오늘 그거 구현할때까지 퇴근하지마
셀키: 헉!

그래서 어떻게 됐냐구요?

팀장님이랑 같이 야근했심다 =_=

결국 구현은 못했구요;

내일부터 주말이라 야근은 많이 안시켜서 다행입니다 ;ㅁ;

그래도 조금은 배웠습니다

월요일날 출근하면 다시 해야지요

[렛츠리뷰] LinkPrice WIDGET 그외

링크프라이스는 수익형 위젯이라고 해서 광고배너와 비슷한 개념의 컨텐츠입니다

특정 상품을 광고하고 사용자가 그걸 클릭하고 물건을 구입하면 수익이 발생하는거지요

초기 배너는 클릭만으로도 수익이 나기도 했지만 요즘은 대부분이 구매를 하게 될 때에 수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바뀐것 같습니다

사실 렛츠 리뷰에 당첨되기 전에 이미 달아서 며칠간 지켜봤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저 달아놓기만 했을 뿐이라 구매수가 없어서 구매건당 수익이 얼마나 발생하는지는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위젯의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링크프라이스에 가서 위젯코드를 생성하고 그 코드를 그냥 붙여넣기 하면 끝입니다

예전 다른 수익형 배너를 이글루에 달아보려고 시도했을 때 코드를 수정해야할게 많아서 고생했던 일도 있었던 것에 비하면 정말 간편합니다

간편함이 제가 느낀 가장 큰 장점이지요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일단 위젯으로 설정할 수 있는 광고가 달랑 하나입니다

원X데이가 좋은 사이트이기는 합니다만 그거하나만으로는 부족한 느낌이 적지않죠

이제부터 결론입니다(벌써!!)

링크프라이스 위젯은 그동안 이글루에서 광고를 달고 싶었지만 달 수 없었던 분들에게는 쉽게 광고를 달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지만 광고 선택의 폭이 제한되어있는 부분이 아쉽다는거(이 부분은 추가가 된다니 기대해도 되겠죠)

그리고 이걸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역시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겠죠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야 한명이라도 더 클릭하고 구매할테니까요^^
렛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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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세리카의 투하트
사신치카게의 시스프리 홈
사필님의 홈페이지
dokio님의 홈페이지
☜♡☞두번째 "쌈닭인디유"의 홈피임다
류한석의 피플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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