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는 좀 됐는데 이제야 포스팅합니다
영화를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영화는 기대 없이 봐야하나봅니다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칭찬이 자자하여 얼마나 재미있는지 보자 라는 느낌으로 보았더니...
지루했습니다(먼산)
보면서 송기태 잘 싸운다는 생각밖에...;;;;
그리고 보면서 어쩐지 저희 아버지 생각이 났습니다
무언가 이루기위해 열심히 노력은 하는데 계속해서 어긋나는...
본인은 엄청 힘든데 그걸 가족에게 얘기를 못하고 그저 자신을 믿으라고 자신이 알아서 다 하겠다는 말 밖에 말하지 못하는 모습이 아버지의 모습과 겹쳐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이 영화가 좀 씁쓸하게 다가왔네요



덧글
홀리야 2009/06/28 17:46 # 답글
저는 엠넷에서 틀어주는 뮤직비디오를 보다 가니 대충 내용 다 알겠더라구요. 왜 저렇게 아버지는 다 떠안는 존재일까..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셀키네스 2009/06/28 17:48 #
아... 뮤직비디오가 스포일러 덩어리였나보군요^^;저는 티비를 안봐서 다행히...^^;
그런걸보면 아버지란 존재는 참 불쌍한 것 같아요
ckatto 2009/06/28 22:42 # 답글
빵 터지는 특정부분들은 확실히 재미있었는데 사이사이 이어주는 부분들이 부실하다보니 전체적으로는 지루했네요.
셀키네스 2009/06/29 09:18 #
보고서 이게 왜 그렇게 인기있는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sonkohan 2009/06/29 00:10 # 답글
대학 동기들이랑 극장 갔다가 마침 그 시간대에 하던게 이거라 봤었습니다만..추격자를 재탕하는 것 같은 기분이더군요...킬링 타임용 정도로 밖에는..-_-;;
셀키네스 2009/06/29 09:18 #
추격자가 더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