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게 생기면 역시나 여친님과 같이 봐야죠^^
그런데 여친님과 같이 보기 위해서는 일요일 밖에 시간이 없는데 지난달 예약하기 위해 전화를 했더니 주말마다 이미 단체 예약이 꽉 차있다는 답변이...;;
다행히 교환권의 유효기간의 마지막날 간신히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만 더 늦게 전화했다면 교환권을 그냥 날려먹을뻔...;;
아니 그렇게 됐으면 평일에 가능한 다른 사람을 주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아무튼 그렇게 예약을 하고 지난 주말 여친님과 함께 손을 잡고 룰루랄라 보러 갔습니다^^
사실 여친님은 이미 난타를 본적이 있고 저는 못봤었죠
여친님과 만나기 전에 공연같은거에 별 관심이 없었으니까요(먼산)
그래서 여친님은 공연 자체는 그저 그랬던 듯 했습니다
저요?
저는 공연은 나름 볼만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제 눈에 보기에도 실수가 자주 눈에 보이더군요
실수가 없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웠습니다
무엇보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부분이니만큼 작은 실수라도 아쉽게 느껴지더라구요
게다가 마지막에 악기(?)에 물을 채우고 연주하는 부분... 별로 임팩트가 없었어요
여친님도 그 부분이 전에 봤을 때 엄청 멋있었는데 이번엔 별로였다고...
쓰다보니 거의 아쉬웠던 부분만 주저주절 쓰고 있네요
하지만 그만큼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커서 일겁니다
태그 : 난타



덧글
2009/04/27 11:1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09/04/27 16:5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