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제안서와 창의적인 제안팀 이야기 읽을거리

이번에 리뷰할 책은 제안서를 쓰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입니다

일반적인 직장인이라면 제안서를 직접 써보거나 적어도 접해볼 기회 혹은 누군가가 제안서를 쓰는 모습정도는 본 경험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미 직장생활 3년이 되어가는 저는 '제안서'의 '제'자도 구경해본 적이 없죠

다른 부서(이전 회사)의 동료들은 제안서 써야한다고 죽어가는 모습을 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속해 있던 부서는 수주를 따오는 것이 일반적인 그것과는 다르기 때문에 제안서를 굳이 쓸 이유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그런 영업에 관련된 일은 사장님과 전무님이 전담해서 했고 저를 포함한 그 밑에 사원들은 아이디어를 내고 개발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프로그램만 '조금'할 줄 알지 그 이외의 것에는 너무나 무지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 회사에 뼈를 묻을 것도 아니고(언젠가는 이직을 하겠지요) 그러다보니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저는 다른 곳에는 갈 수 없는 몸(?)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이런저런 책을 읽어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조금 옆으로 샜는데 이 책은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1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2과 함께 읽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고객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제안서와 창의적인 제안팀 이야기(이하 제안팀)에서도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언급도 나오고 말이죠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프레젠테이션이 나오기 전단계인 제안서를 어떻게 쓰는지 엿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제안팀을 읽으면서 제안서 쓰는 일이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막연하게 제안서란 어떤 것일거다 라고 생각하는 것과 비록 수박 겉핧기 식이지만 조금이나마 (간접경험일지라도)경험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군요

제안서를 쓰는 일은 전쟁과 다름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여럿이 협력하여 정말 잘 만들어진 제안서를 가지고 남들과 경쟁하여 이기는 쾌감은 엄청날 것 같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제안서라는 것을 작성하고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고 후에 그런 일을 하게 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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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모기자 2009/04/24 00:29 # 답글

    여기 제안서 작업에 들어가는 설계도서 혼자 만드는 1人 입니다. ㅠㅠ
  • 셀키네스 2009/04/24 00:39 #

    어허허... 힘내세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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