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 책을 쓴 같은 작가의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를 재미있게 봐서 또다시 읽게 된 구해줘입니다그래서 사실 기대도 많이 했습니다
구해줘에서는 어떤 내용으로 날 즐겁게 해줄까 하고요
하지만 막상 읽어보니 제 기대와는 너무나 다르게 실망스러웠습니다
어쩌면 기대가 컸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것 치고 정말 실망스러웠지요
개인적으로는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아내를 잃고 그저 살아갈 뿐인 샘 갤러웨이와 큰 꿈을 안고 뉴욕에 왔지만 실패의 쓴잔만 마신 줄리에트 보몽이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습니다
저는 이 두 사람이 사랑을 빠지는 부분도 '이거 뭥미'수준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고 이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도 너무나 작위적인 소설이라는 것이 작위적일 수밖에 없다고는 하지만 이건 좀 심했던 듯
아무튼 다 읽기는 했지만 그닥... 제 취향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덧글
루씨 2009/03/01 01:32 # 답글
흐음...a도서관에서 항상 예약자까지 꽉차가며 대출중이라 오기로라도 읽을까하고 있었던 책인데 비추인가요;
셀키네스 2009/03/01 01:33 #
제 개인적인 느낌이니 루씨님은 어떻게 느끼실지는 모르겠네요^^그래도 베스트셀러니까요^^;
Tir티르 2009/03/02 02:04 # 답글
흠흠, 포스팅을 보니 저도 이 작가분 책 함 읽어볼까 싶네요.
셀키네스 2009/03/04 13:15 #
그렇게 낚이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