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cret 시크릿 - 론다 번 읽을거리

예전부터 워낙에 유명해서 한번쯤 읽어보겠다고 생각했던 책입니다

과연 유명한 것은 뭐가 틀려도 틀리군요

명불허전이랄까요...?는 개뿔!!

읽으면서 완전 낚였다는 느낌만 강하게 들 뿐이었습니다

이 책 보다는 차라리 '목표 그 성취의 기술'이 훨씬 나은 듯합니다

시크릿을 읽으면서... 뭐랄까요 사이비 종교의 전도의 말을 듣는 듯 했습니다(먼산)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비밀을 하나 알려줄게! 그냥 닥치고 믿어라 그럼 될 것이다'

'그냥 믿으면 되는건가요?'

'그래 닥치고 믿어라. 의심하면 절대 안되고 그냥 닥치고 믿어라'

'내 말을 믿어서 이렇게 된 사람들도 있어. 그러니 닥치고 믿어'

어떤가요? 사이비 종교와 비슷하지 않습니까?

물론 그렇게 되리라는 믿음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건 좀 아닌 듯...

이건 뭐 뜬구름 잡는 식의 내용이니까요

적어도 '목표 그 성취의 기술'은 어느정도 현실에 입각해서 쓰여진 느낌인데 시크릿은 그렇지 않아서 오히려 더 거부감이 드는 듯 했습니다

아무튼 저는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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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hirou君 2009/01/02 21:48 # 답글

    나도 사놓고 '이건 낚시다!' 라고 외친 책.
    결국 '결정적인 노하우' 는 알려주지 않는다는 자기계발서의 기준[!?]을 잘 지킨 표본이 아닐까나...
    ...인생이란...[먼눈]
  • 셀키네스 2009/01/03 18:51 #

    완전 제대로 낚였지orz
  • 콘푸레이크 2009/01/03 18:35 # 답글

    이거 결론은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ㅅ=;;;
  • 셀키네스 2009/01/03 18:51 #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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