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여친님과 맘마미아를 보고 왔습니다누가 알박기를 해놔서 예매할 때 살짝 속상했던 기억이...
그런데 알고보니 알박기 한 사람이 여자 두명이었더라구요(먼산)
강남에 약속이 있어서 강남에 있는 극장에 갔는데 인기가 없는건지 극장이 별로라서 그런건지 시간이 애매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사람이 정말 적었습니다
덕분에 앞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시야는 탁 트였는데 뒤에서 발로 자꾸 차서 좀 짜증이 났더라는 뒷 이야기도 있고 말이죠
아무튼 영화에 대해서 얘기를 하자면 아버지를 찾는 딸의 좌충우돌 이야기입니다
사실 내용은 보면서 '뭐 이런 막장이...'라는 말이 나올 것 같은 내용이었습니다만 노래가 좋아서 총점은 그럭저럭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결혼식장에서 1/3타령은 정말 어이가 가출할 정도...



덧글
Maxmedic 2008/09/12 09:28 # 답글
맘마미아 보셨나보군요,ㅋ전 못보고 여친만 봤는데 7080팝을 알면 재밌더라고 그러는..
우리나라도 쿨이나 DJ-DOC노래만가지고 아빠미아 뭐 이런거 만들어서 잼날듯한데-_-ㅋ
셀키네스 2008/09/12 14:05 #
아빠미아인가요^^;;
이지리트 2008/09/13 01:14 # 답글
동일제목의 보드게임도 존재.....하지만 내용은 완전딴판
셀키네스 2008/09/13 18:25 #
아... 본거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