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오디션 볼거리

지난 일요일에 뮤지컬 오디션을 보고 왔습니다

처음 예매 할 때만 하더라도 여친님 기분이 좀 안좋은 시기여서 예매했다고 말도 못하다가 어느정도 풀어졌을 때 넌지시 말했다가 살짝 혼났...;;

아무튼 약간의 우여곡절(?)을 거치고 보게된 공연입니다

내용은 인디 밴드들의 생활에 대한 내용입니다

인상 깊었던 장면은 몇군데 있지만 초반에 주린 배를 움켜쥐게 만든 삼겹살 굽는 장면...

그 장면 덕분에 저녁은 삼겹살 먹으로 갔었지요;

그리고 여친님이 베스트로 꼽은 장면으로(개인적으로도 베스트) 기타치면서 노래 불러주는 장면입니다

아놔... 노래 잘 부르고 악기 잘 다루는 사람이 정말 부러워지는 장면이었습니다

진지하게 기타도 배워볼까 고민할 정도였습니다(먼산)

하지만 더 가슴아팠던건 여친님의 말들... orz

쳇 삐뚤어질거야!!

아참 공연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selky.egloos.com/tb/3853029 [도움말]

핑백

덧글

  • 예거마이스터 2008/08/06 20:15 # 답글

    오오.. 뮤지컬에서 밴드들이 연주 잘하던?
    기타 연주를 직접한다니깐.. 보고 싶어지네.. ^^
  • 셀키네스 2008/08/06 20:56 #

    음... 난 막귀라서 잘 하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모든 음악을 생으로 들을 수는 있었지
    처음에 배우들이 연주 안하는데도 음악이 나올때는 그 부분은 어쩔 수 없이 녹음된걸 틀어주나 싶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안보이는 곳에서 연주를 해주고 있더라고
덧글 입력 영역


<외부 링크>



세리카의 투하트
사신치카게의 시스프리 홈
사필님의 홈페이지
dokio님의 홈페이지
☜♡☞두번째 "쌈닭인디유"의 홈피임다
류한석의 피플웨어
BGM



야후 블로그 벳지

<사고 싶은 것>
집 - 5억
차 - 4천
DSLR - 3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