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얄의 추천 1권 - 추천이 그 추천이 아니었다

주변에서 재미있다는 얘기가 많이 들려와서 구입하게된 미얄의 추천...

거의 일본식 이름만 보다가 간만에 한국식 이름을 보니 기분이 조금 묘하더군요 =_=a

아무튼 다 읽은 지금 저는 스스로를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머리가 녹슬었다'

솔직히 말하죠

그동안 너무 가벼운 이야기만 읽었기 때문인지 간만에 머리써야하는 이야기에 조금 혼란스러웠습니다

뭐,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였지만...

개인적인 점수는... 음... 5점 만점에 3.5점정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좋지도 않은... 하지만 앞으로 기대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그것도 캐릭터지만 미얄의 말투는 좀...;;

그리고 현실에서 '누님'이라고 꼬박꼬박 말하지는 않잖아요?

이게 외국이 배경이었으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는데 국내다보니 은근히 신경쓰입니다;;

by 셀키네스 | 2007/08/17 19:18 | 출판물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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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astwaltz at 2007/08/17 21:02
저도 그 누님에서 움찔이었지만.
뭐 라노벨이 다 그렇지 하고 은글슬적 넘어가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예.;;;;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7/08/17 21:24
누님이라.. 혹시 お姉さま의 한국식 표현 아닐까요? ^ ^;
Commented by 셀키네스 at 2007/08/17 23:31
lastwaltz님// 그런가요;

코토네님// 작가가 우리나라 사람으로 알고 있어서요...^^;
Commented by 時水 at 2007/08/18 02:46
의외로 누님이란 단어를 쓰는 사람들이 있긴 하더군요.
저만 해도 사촌누나들을 부를때 누님이라고 부른답니다.
Commented by 有栖 at 2007/08/18 06:55
씨앗소설 중에서도 유독 이 작품이 평판이 좋더군요.
나중에 한 번 여유생기면 보려고 하는데...
Commented by 시오、 at 2007/08/18 08:51
...제가 아는 여자애는 꼬박꼬박 저를 누님이라고 부릅니다.... 이름은 뺴고 말이죠.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에에 그래도 저도 보는데 막 적응 안되서 떨었다는.....
Commented by 셀키네스 at 2007/08/18 11:05
時水님// 저는 그냥 다 '누나'라고 부릅니다
가장 나이가 많은 누나가... 지금 30대 후반이려나;
'누나'라고 부르면 정말 좋아하십니다 =ㅁ=

有栖님// 유독 이 작품이 평판이 좋아서 읽어봤던거죠^^

시오、님// 누님이셨군요^^
Commented by neplim at 2007/09/10 22:09
'누나'라고 적어놨으면 더 이상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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