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목표 Diary

우리의 삶에 다음이란 없다. 지금 하거나, 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일 뿐이다

<2009년 목표>

1. 영어

2. 토익 700점대 진입

3. 한달에 책 1권이상 읽기

4. 운동을 일주일에 3회 이상 꾸준히 하기

5. 몸무게 60 이상

6. 씀씀이는 계획있게(정한 용돈에서 더 쓰지 말자)

7. 프로그램 공부도 꾸준히

8. 하루하루 결산하기

9. 간간히 음식 만들어보기

10. 악기 하나쯤 배워보기

11. 자산을 늘리자

12. 이직


<잊지 말아야 할 것들>

1. 해야할 일은 생각났을 때 바로 하자

2. 행동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자

3. 가진게 아무것도 없는 나는 할 수 있는 거라곤 공부 밖에 없다

4. 아래는 가끔 항상 위를 바라보고 살자

5. 내 가치는 내가 올리는 것이다(가치를 올리자)

6. 빠른 시간안에 상사를 무력화 시켜라

7.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잠을 자지 않으면 꿈을 이룬다

인생의 목표

보고 싶은 것들 혹은 읽어야 할 것들 그리고 가볼 곳 Diary

<뮤지컬 및 공연>

오디션 - 2008.8.3 관람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사랑은 비를 타고
그남자 그여자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라이어 1
라이어 2
라이어 3
환상동화
심벨린 - 나중에 또 공연하면 그때는 여친님과 같이 가자
마지막 20분 동안 말하다
그남자 그여자
그대를 사랑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3/14)
리타길들이기
지킬앤하이드
오페라의 유령
루나틱
난타
코믹쇼 로미오&줄리엣
뮤지컬 오프
뮤지컬 판타스틱스
뮤지컬 영웅
난타
뉴보잉보잉
연애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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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나는 프로그래머다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
Code Craft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핵심원리 25가지
위대한 패배자
지식인의 두 얼굴
교양: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목표 그 성취의 기술 goals!
시크릿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키워드 광고 이기는 전략
스웨터
지구별여행자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1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2
좋은 사진을 만드는 사진구도
서울 이런곳 와보셨나요? 100
구해줘
홍크! Honk!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러기 리더십
아직도 가야할 길
고객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제안서와 창의적인 제안팀 이야기
컨셉 크리에이터
엄마를 부탁해
조혜련의 미래일기
일본을 통해 본 부동산 10년 대폭락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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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 곳>

제주 - 우도
허브나라
남이섬
대관령 양떼목장
원당 종마목장
경복궁
아소산
안면도 - 꽃지해수욕장
상수허브랜드
오산 물향기수목원
2008-10-19 헤이리 예술마을
포천 허브아일랜드
중남미 문화원
국립수목원
김포조각공원
물향기 수목원
안산 습지공원
티벳박물관
온천
캐리비안베이
낙안읍성
외도
네팔 - 포카라
인도네시아 - 수마트라 또바호수
삼성 - 크링(kring)
나문재 관광농원
몰디브 - 이타(ithaa) 레스토랑
종로구 평창동 - 쉐후
광화문 - 라브리
홍대 - 찰리브라운 카페 (관련포스트: http://subarujun.egloos.com/4721936 )
강남 - 매그놀리아 (http://www.cafemagnolia.co.kr/)
강남 - 아임후레쉬(http://olvimama.egloos.com/2200719)
홍대 - 몽고식 샤브샤브 체인 샤오훼이양 (관련포스트: http://kcanari.egloos.com/1833879 )
홍대 - 감싸롱(수제 햄버거집)
홍대 - 돈부리
홍대 - 디와니암(http://www.diwaniam.com/)
홍대 - 딩동 02-334-3381 (여행자카페 http://local.naver.com/siteview/index?code=12878428)
홍대 - 룸앤루머 02-322-6832 (http://local.naver.com/siteview/index?code=11707200)
대학로,신촌 - 카페루미(http://www.caferumi.co.kr)
남산 그랜드 하얏트 - 테라스
덕산스파캐슬
이대 - 포포나무(http://windxellos.egloos.com/4794610)
청담동 - 버터핑거(http://r.wingbus.com/seoul/cheongdamdong/butterfingerpcake/)
국립중앙박물관
두물머리
쁘띠프랑스
제부도
피지(마탕이) - 트레비 188호(http://www.matangiisland.com/)
홍대 - 참치락(참치집http://blog.daum.net/mohara/16142450)
홍대 - 아비꼬카레(일식카레http://blog.naver.com/sthe2002?Redirect=Log&logNo=140066607285)
신촌 - 깐소네(이탈리안http://blog.naver.com/moocprios?Redirect=Log&logNo=140063488489)
대학로 - 방켓(요리카페http://blog.naver.com/rmfwoddl?Redirect=Log&logNo=140065804180)
홍대 - 육쌈냉면(냉면http://blog.naver.com/invu1657?Redirect=Log&logNo=60066068262)
홍대 - 오리페코(카페http://blog.naver.com/paae0928/80068261364)
홍대 - 립스(등갈비 http://blog.daum.net/mohara/16142500)
홍대 - 탄토탄토(이탈리안 - http://evelina.tistory.com/entry/Tanto-Tanto)
신촌 - 만리향(중식 냉면추천 - http://misangu.tistory.com/1199264583)
건대 - 키타구니(일식라면 - http://totheno1.egloos.com/1894048)
강남 - 마노디셰프(이탈리안 - http://happy-maya.com/314)
강남 - 도스타코스(멕시코 - http://hacelluvia.tistory.com/508)
홍대 - 비너스키친(퓨전일식 - http://evelina.tistory.com/entry/Lovely-Venus-Kitchen)
홍대 - 멘야도쿄(일식 - http://blog.naver.com/nazca337?Redirect=Log&logNo=100064097629)
홍대 - 온더식스(이탈리안 - http://blog.naver.com/zenyceny/90048440600)
인사동 - 안다미로(이탈리안 - http://www.ahndamiro.com/)
광화문 - 쟈콥(이탈리안 - http://nong89.egloos.com/2685929)
노을카페 - 한강(http://autolian.tistory.com/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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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는 상관없음-
-계속 수정될 예정-
-책은 사놓고 벌써 몇년째인지...-

연애는 타이밍?(그림 추가) 차 한잔과 생각

연애는 타이밍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 여친님과 투덕거리고 여친님이 제게 연애는 타이밍이라고 했습니다
여친님이 제게 자주 하는 말이죠
연애에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말은 분명 맞는 말입니다
기회가 왔을 때 얼마나 시기 적절하게 그 기회를 잡느냐에 따라서 연애를 시작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갈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연애란 것이 타이밍만 잘 맞추면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연애 초기엔 타이밍이라는 것이 중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연애가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도 타이밍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중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생각하기에 타이밍은 그렇게 비중을 두지 않아도 될 거라 생각합니다
타이밍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연애를 간단하게 세가지 단계로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연애를 시작해서 알아가는 단계를 초기,
서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사랑을 성숙시키는 때를 중기,
마지막으로 결혼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것을 추진해 나갈 때를 말기라고 하지요

모든 단계에서 전부 필요한 것은 눈치인데 전 늘 눈치가 없어서 혼나기만 하네요(웃음)
아무튼 초기에는 타이밍이 좀 중요하기는 합니다
왜 중요한지는 이 글의 주제에서 벗어나니 언급은 안 하겠지만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생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럼 중기와 말기에는 어떤 것이 중요할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믿음’, ‘배려’, ‘존중’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일먼저 믿음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남자던 여자던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늘 의심하겠죠?
‘저 사람이랑 계속 사귀어도 되는 것일까?’
‘저 사람은 정말 괜찮은 사람일까?’
‘바람을 피우지는 않을까?’
사람이 사람을 의심하게 되면 자신의 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태도는 상대방을 밀어내게 됩니다
상대방이 진심으로 자신을 대한다고 하더라도 그게 길어지면 상대방은 자신을 밀어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상대방도 거리를 두게 되죠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그 거리는 점점 더 벌어지죠
그렇게 되면 헤어짐의 결말이 슬슬 보이기 시작합니다

두번째로 배려가 없으면?
연인을 배려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연인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봐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죠
많은 연인이 다투게 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다툼을 보다 쉽게, 긍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상대방을 얼마나 배려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일단은 화가 나더라도 차분히 기분을 가라앉히고 상대방이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을 죽여야 합니다
응? 뭔가 무서운 말이 나온 것 같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자신만을 보고 자신의 주장만을 펼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전에 인터넷에서 재미있는 그림을 본적이 있습니다

출처: 맥심

웃자고 만들어진 것이겠지만 생각해볼 여지는 있는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에서는 여자의 경우라고 했지만 이는 남자에게도 어느 정도 해당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서로 자신의 말만 늘어놓는다고 생각해봅시다
그건 대화가 아니라 그냥 ‘말하려면 말해라 난 다 무시하고 내 말만 하련다’라는 의도가 다분히 깔린 벽보고 말하기와 다르지 않아요
그리고 그만큼 사이는 더 틀어지게 되어버립니다
제가 여자친구에게 종종 하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데 왜 싸우는지 모르겠다’
물론 싸움도 필요합니다만 그 싸움이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그리고 서로 발전할 수 있는 유익한 싸움이 되어야지 아무런 소득도 없이 감정만 상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그런 싸움이라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배려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할 수 있을 때 할 수 있는 거죠

마지막으로 ‘존중’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사람이라면 개인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누구에게나 자존심, 자존감(이하 자존심으로 통일하겠습니다)이 있습니다
특히나 남자들은 어렸을 때부터 자존심이 중요하단 말을 들으며 자라게 됩니다
(오해하실까봐 미리 말하지만 그렇다고 여자들의 자존심이 작다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를 존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자존심을 세워준다는 것입니다
배려와도 어느 정도는 의미가 비슷할 수도 있겠네요
연인을 존중하지 않고 무시한다면 그 사람의 자존심은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리고 당연히 상대방에게 서운함을 느끼게 됩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강할 때야 그때 느낄 서운함을 덮고도 남겠지만 그 서운함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눈에 보이지 않고, 마음으로 느끼지 못할 뿐이지요
사랑하는 마음을 일부러 물을 버리지 않으면 물이 빠지지 않는 항아리라고 하고 서운함을 물이라고 가정하면
아무리 큰 항아리라도 물을 계속 부으면 언젠가는 깨지는 법입니다
서운함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운함이 사랑하는 마음을 넘을 경우 연인이라는 관계는 깨져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연인의 마음을 부드럽게 보듬어주세요
물론 제일 좋은 건 서운함이 안 생기게 하는 것이겠죠^^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별 실속은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하네요;;;
결론만 말하면 사랑하는 연인을 ‘믿음’을 가지고 ‘배려’하고 ‘존중’하며 대하라는 것입니다
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연인을 넘어 행복한 부부가 될 수 있을거랍니다^^

PS// 그러고보니 그림을 안넣었었네요;;
그림 추가했습니다

화이트데이... 이런저런 이야기

발렌타인도 지나기 전에 이런 말을 하는게 좀 우습기도 하지만...

올해 화이트데이는 저 홀로 보내게 되었습니다(먼산)

시크릿가든 내한공연... 이런저런 이야기

평일에만 하는군요

그것도 인천과 고양에서만...

보고 싶었는데 올해도 안되겠습니다orz

감기크리! 이런저런 이야기

덕분에 월요일부터 겔겔거리고 있습니다

아주 죽을맛이라는...

세금이 정말 줄었을까? 뉴스?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다보니 연말정산에 대한 이런저런 기사나 읽을거리들이 넘처나고있습니다^^

대부분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미 알고있는 이야기들의 반복일테죠

하지만 혹시나 놓친 소식이 있나 이리저리 기웃거리고 있는데 원천징수 세액에 대한 내용이 있더군요

원천징수 세액이 '줄어서' 오히려 돈을 더 내야할지도 모르는 걱정을 하고있는 사람들도 많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줄었을까요?

제작년쯤인가 세금을 확 줄이겠다는 발표가 나고 저는 좋아했습니다

연말정산 해봐야 결혼도 안하고 부양가족도 없는 저는 받아봐야 그저 용돈수준이기에 차라리 덜떼는게 월급도 늘어난 것 같은 느낌일거라 생각했던거죠

그리고 세금을 줄였다는 '공식'발표가 나고 저는 다음달 급여명세서를 확인했습니다

오~ 나의~ 신이여~!!

분명히 세금이 줄었다는데 대체 어찌된 일인지 월급은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꼼꼼히 살펴보았죠

그리고 저는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세금'은' 줄었습니다

대신 보험료가 올랐습니다(뭥미!)

그래서 별 차이는 안났던거죠

저희는 연말정산때 더 받을 수 있는 돈을 국가에 삥뜯긴겁니다!(차라리 벼룩의 간을 빼먹어랏!!)

한숨 돌리고...

어제가 월급날이었죠

급여명세서를 받아봤습니다

보험료가 또 올라갔던걸요? ^-^#

그렇게 급여는 또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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